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레니즘 제국 (문단 편집) === 확장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알렉산드로스 3세)] 즉위한 알렉산드로스는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그리스와 일리리아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했다. 그리고 [[다르다넬스 해협|헬레스폰트]]를 건너 페르시아를 침공, [[아나톨리아]] → [[시리아]] → [[유다]] → [[이집트]] 순으로 진격하며 페르시아의 영토를 모조리 정복했으며, 페르시아 국왕 [[다리우스 3세]]가 직접 지휘하는 페르시아 대군을 [[이소스 전투]]에서 격파했다. 다리우스 3세는 알렉산드로스가 지중해 해안 영토를 정복하는 동안 제국의 남은 전력을 끌어모아 반격에 나서려고 했지만 알렉산드로스는 [[가우가멜라 전투]]에서 다리우스 3세가 지휘하는 페르시아 대군을 또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. 다리우스 3세는 도망치고 알렉산드로스는 [[바빌론]], [[수사]], [[페르세폴리스]]에 입성한 뒤 페르시아 제국의 동쪽 끝까지 진격하여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켜버렸다.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린 알렉산드로스는 더 나아가 [[인도]]를 정복하고자 했다.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정을 강행한 알렉산드로스는 군대를 이끌고 [[인더스 강]]을 건너 [[히다스페스 전투]]에서 파우라바 왕국의 군대를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. 하지만 병사들이 원정을 거부하며 [[히파시스 반란|파업]]해버렸기 때문에 알렉산드로스는 인도 정벌이라는 원대한 꿈을 접고 [[바빌론]]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. 하지만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으로 그리스, 이집트, 아나톨리아, 페르시아, 인더스 강까지 이르는 헬레니즘 제국이 등장했으며,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[[헬레니즘 문화]]가 탄생했다. 바빌론으로 돌아온 알렉산드로스는 [[아라비아 반도]] 원정을 계획했지만 기원전 323년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